한정맥맥: 고준희 박수진전 올 겨울 최고의'빨간 '분장

이지아, 고준희, 박수진

올 겨울의 가장 붉은 옷차림

날씨가 추워지면 ‘red ’ 분장을 재현하고 휩쓸었다

빨간색 아이템은 매년 겨울마다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밝은 색조로 출시돼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실제로 세련되고 눈부신 레드는 속상해 보이기 쉽기 때문에 레드 아이템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011 F /W 레드 룩의 트렌드를 따라 의상 비결을 해석했다.

빨간색 이 온몸 을 감싸다

레드 원피스와 코트 등 아이템 대면적이 온몸에 퍼져 있어 디자인이 가능한 간략하게 되어야 한다.

레드 원피스는 허리띠, 리본, 리본, 리본 등 디테일 디자인의 순홍색, 빨간색 특성으로 단아한 스타일링이 더 좋다.

붉은 외투는 이전의 짙은 빨간색을 버리고, 이번 시즌에는 화사한 레드가 유행한다.

이런 레드 코트도 원피스처럼 깔끔한 스타일로 그레이, 베이지 아이템과 어울려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색채가 없고 빨간색은 더욱 빛난다

레드 아이템과 블랙, 화이트, 그레이는 완벽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레드는 무채색 아이템과 함께 이득을 합쳐 깔끔하면서도 눈부신 스타일을 매치했다.

블랙 원피스나 스커트에 레드 카디건, 블랙, 그레이 반바지에 레드 니트나 티셔츠를 매치해 겨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무채색 아이템 몇 벌을 입어도 레드 아이템은 꼭 걸쳐야 과장되지 않을 것.

빨간색 /작고 강렬하다

빨간색은 주의를 끌기 쉽고 작은 액세서리도 바로 눈길을 끈다.

평소 레드룩에 도전하고 싶은 여성은 허리띠, 핸드백, 신발, 머리띠 등 작은 아이템부터 매치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레드 액세서리는 단조로운 룩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여성미와 경쾌한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다.

레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룩은 다양한 컬러의 믹스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작고 강렬한 레드를 강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