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내년 수출 또는 마이너스 성장

광저우의 24일 시청상무회의가 통과한'광저우시 2009 ~2010년 중대 건설 건의 방안'(이하'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2년, 광저우는 중대 프로젝트 건설에 3300억 위안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며,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현재 금융해일은 대외무역의존도가 높은 광저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 시경제의 대외무역의존도가 70% 이상에 이르며 수출형 기업의 경영난이 우리 시경제의 전반적인 운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

광저우 시장 장광녕은 이번 회의에서 하반기 이후 금융위기는 광저우 경제에 대한 영향이 부단히 가중되고, 시장 경제 증속 속도를 늦추고 재정 증수 감수, 기업 효익이 현저하다고 밝혔다.

남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 외경제무역국 국장은 유럽과 미국 시장의 위축과 위안화 평가절상 영향으로 광저우의 올해 대외무역 수출 상황이 심각해지고, 10월에 수출 추세가 뚜렷하게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방안 ” 을 비롯하여, 광저우는 시발개위원회가 선봉하여 《 방안 》 을 내놓았다.

'방안'은 미래 2년 건설의 중대한 프로젝트 54개로 총 투자가 6300여 억 위안을 합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년 만에 완성된 3300여 억위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는 약 5000억 위안이다.

담홍 교수는 제1재경보 (1차) 사업장 및 시설, 현대서비스업 사업, 첨단 제조업 공사, 농촌 인프라 인프라, 도시 인프라, 생태환경환경환경환경 분야 분야, 구체적인 항목은 아시아경기장과 시설, 현대산업산업을 포함하고 있다.

자금 원천에 대해 담홍은 현재 정부 재정 투입 방면의 자금을 한층 더 살펴보면 광저우는 재정 투입, 대출, 민간 투자를 이끌고 이 같은 투자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