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우리나라 방적 수출 하락폭이 점차 좁아지면서 전년 대비 0.38% 하락했다

2019년 1 ~6월 우리나라 가정용 방직품 수출 125억 7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8% 하락한 폭이 매달 좁아지고 있다.같은 기간 수출량은 0.04% 하락했으며 수출 평균 가격은 0.34% 하락했다.전반적으로 보면 상반기 가폰 수출이 안정되고 수출액이 방직 의상 총수출 하락폭보다 2.1퍼센트 낮다.


주요 수출 품류 해석:


침상 용품, 커튼, 셰프용 방직품 수출 증가, 수건 수출 대폭 감소.


가구 주요 수출 상품은 침상용품으로 총 수출의 44% 가량, 카펫, 수건, 커튼 등이 각각 가방수출 10% 정도를 차지했다.


1 ~6월 우리나라 침구용품, 커튼, 주방용 방직품 수출은 각각 2.1%, 4.2%, 7.4%, 카펫, 담요 수출은 5.8%, 0.7% 하락했다.타월 수출 하락폭이 12.2% 로 최근 몇 년간 적게 나타난 이유는 일부 주영 기업의 1분기 면수요 부족이 비교적 크고 면 원가 상승하는 원인이다.